강원소방, 여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5.06.11 (10:40)
수정 2025.06.11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이달(6월)부터 10월까지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119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신고 접수대를 기존 10여 대에서 40여 대로 확대했습니다.
또,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등 냉방 장비를 상시 구비해둡니다.
이와 함께 붕괴 등 재해 우려 지역 200여 곳을 선정해 위험성을 사전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강제 대피 명령도 내릴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119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신고 접수대를 기존 10여 대에서 40여 대로 확대했습니다.
또,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등 냉방 장비를 상시 구비해둡니다.
이와 함께 붕괴 등 재해 우려 지역 200여 곳을 선정해 위험성을 사전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강제 대피 명령도 내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소방, 여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 입력 2025-06-11 10:40:20
- 수정2025-06-11 10:49:29

강원도소방본부가 이달(6월)부터 10월까지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119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신고 접수대를 기존 10여 대에서 40여 대로 확대했습니다.
또,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등 냉방 장비를 상시 구비해둡니다.
이와 함께 붕괴 등 재해 우려 지역 200여 곳을 선정해 위험성을 사전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강제 대피 명령도 내릴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119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신고 접수대를 기존 10여 대에서 40여 대로 확대했습니다.
또,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등 냉방 장비를 상시 구비해둡니다.
이와 함께 붕괴 등 재해 우려 지역 200여 곳을 선정해 위험성을 사전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강제 대피 명령도 내릴 계획입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