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양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 감시 강화
입력 2025.06.11 (10:41)
수정 2025.06.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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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양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강화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상시 관찰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 환경 내 비브리오균 분포 조사를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과 물놀이 인구가 늘어나는 4월부터 9월까지는 2배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지역은 강릉과 동해,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으로, 모두 18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분석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상시 관찰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 환경 내 비브리오균 분포 조사를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과 물놀이 인구가 늘어나는 4월부터 9월까지는 2배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지역은 강릉과 동해,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으로, 모두 18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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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해양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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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0:41:11
- 수정2025-06-11 10:49:31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양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강화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상시 관찰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 환경 내 비브리오균 분포 조사를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과 물놀이 인구가 늘어나는 4월부터 9월까지는 2배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지역은 강릉과 동해,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으로, 모두 18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분석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상시 관찰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 환경 내 비브리오균 분포 조사를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과 물놀이 인구가 늘어나는 4월부터 9월까지는 2배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지역은 강릉과 동해,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으로, 모두 18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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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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