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소 샀는데 송아지는?…거래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고 [이런뉴스]
입력 2025.06.11 (17:18)
수정 2025.06.11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엿새째 '허니문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거래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암소 사건'을 언급하며 한국 주식시장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암소를 샀는데 송아지를 낳으면 남의 것'이라며 알짜배기 사업을 따로 떼어내 상장시키는 한국 기업들의 물적분할 관행을 지적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암소를 샀는데 송아지를 낳으면 남의 것'이라며 알짜배기 사업을 따로 떼어내 상장시키는 한국 기업들의 물적분할 관행을 지적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암소 샀는데 송아지는?…거래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경고 [이런뉴스]
-
- 입력 2025-06-11 17:18:29
- 수정2025-06-11 17:39:05

코스피가 엿새째 '허니문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거래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암소 사건'을 언급하며 한국 주식시장을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암소를 샀는데 송아지를 낳으면 남의 것'이라며 알짜배기 사업을 따로 떼어내 상장시키는 한국 기업들의 물적분할 관행을 지적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암소를 샀는데 송아지를 낳으면 남의 것'이라며 알짜배기 사업을 따로 떼어내 상장시키는 한국 기업들의 물적분할 관행을 지적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