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기후에너지부,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입력 2025.06.11 (19:31)
수정 2025.06.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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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과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기후에너지부가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전국 1위인 전남이 최적 입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전남혁신도시에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공기업이 있어 협업에도 유리하고, 에너지 기본소득 등을 주도해온 만큼 전남 유치가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전국 1위인 전남이 최적 입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전남혁신도시에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공기업이 있어 협업에도 유리하고, 에너지 기본소득 등을 주도해온 만큼 전남 유치가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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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기후에너지부, 광주전남혁신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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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31:25
- 수정2025-06-11 19:44:21

이재명 대통령의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과 관련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기후에너지부가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전국 1위인 전남이 최적 입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전남혁신도시에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공기업이 있어 협업에도 유리하고, 에너지 기본소득 등을 주도해온 만큼 전남 유치가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기후에너지부 신설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결정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전국 1위인 전남이 최적 입지"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전남혁신도시에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공기업이 있어 협업에도 유리하고, 에너지 기본소득 등을 주도해온 만큼 전남 유치가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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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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