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광주·전남 공약, 상대적 빈약”
입력 2025.06.11 (19:32)
수정 2025.06.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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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광주·전남 공약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빈약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실련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는 부산은 동남투자은행 설립과 해양수산부 이전 등이 제시된 반면 광주·전남은 대형 공약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정성배 조선대 교수는 광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청사 등을, 전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부 기능을 이전해 호남의 신뢰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실련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는 부산은 동남투자은행 설립과 해양수산부 이전 등이 제시된 반면 광주·전남은 대형 공약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정성배 조선대 교수는 광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청사 등을, 전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부 기능을 이전해 호남의 신뢰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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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광주·전남 공약, 상대적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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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32:45
- 수정2025-06-11 19:45:09

이재명 정부의 광주·전남 공약이 다른 지역과 비교해 빈약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실련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는 부산은 동남투자은행 설립과 해양수산부 이전 등이 제시된 반면 광주·전남은 대형 공약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정성배 조선대 교수는 광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청사 등을, 전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부 기능을 이전해 호남의 신뢰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실련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는 부산은 동남투자은행 설립과 해양수산부 이전 등이 제시된 반면 광주·전남은 대형 공약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정성배 조선대 교수는 광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청사 등을, 전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부 기능을 이전해 호남의 신뢰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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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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