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6.11 (19:37)
수정 2025.06.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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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이 연일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차기 당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입니다.
10년도 안 돼 대통령 두 명이 탄핵당하고 최근 세 번의 총선에서 내리 참패했지만, 전혀 급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입법과 행정권을 모두 거머쥔 거대 권력을 견제해야 할 제1야당의 현주소입니다.
이번에도 개혁 없이 문패만 바꿔 달고 버틴다면, 보수 텃밭이라 불리던 경남에서마저 외면받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차기 당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입니다.
10년도 안 돼 대통령 두 명이 탄핵당하고 최근 세 번의 총선에서 내리 참패했지만, 전혀 급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입법과 행정권을 모두 거머쥔 거대 권력을 견제해야 할 제1야당의 현주소입니다.
이번에도 개혁 없이 문패만 바꿔 달고 버틴다면, 보수 텃밭이라 불리던 경남에서마저 외면받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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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9:37:44
- 수정2025-06-11 20:01:14

국민의 힘이 연일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차기 당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입니다.
10년도 안 돼 대통령 두 명이 탄핵당하고 최근 세 번의 총선에서 내리 참패했지만, 전혀 급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입법과 행정권을 모두 거머쥔 거대 권력을 견제해야 할 제1야당의 현주소입니다.
이번에도 개혁 없이 문패만 바꿔 달고 버틴다면, 보수 텃밭이라 불리던 경남에서마저 외면받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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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안 돼 대통령 두 명이 탄핵당하고 최근 세 번의 총선에서 내리 참패했지만, 전혀 급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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