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 주거시설 낙찰률 전국 ‘최고’
입력 2025.06.11 (21:53)
수정 2025.06.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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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동산 경매시장에 나온 울산의 주거시설 낙찰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매에 나온 울산의 주거시설 낙찰률은 한 달 전에 비해 10%P 상승한 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아파트 낙찰률이 전달 대비 10%P 상승한 47.6%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매에 나온 울산의 주거시설 낙찰률은 한 달 전에 비해 10%P 상승한 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아파트 낙찰률이 전달 대비 10%P 상승한 47.6%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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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울산 주거시설 낙찰률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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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21:53:44
- 수정2025-06-11 22:00:18

지난달 부동산 경매시장에 나온 울산의 주거시설 낙찰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매에 나온 울산의 주거시설 낙찰률은 한 달 전에 비해 10%P 상승한 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아파트 낙찰률이 전달 대비 10%P 상승한 47.6%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매에 나온 울산의 주거시설 낙찰률은 한 달 전에 비해 10%P 상승한 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아파트 낙찰률이 전달 대비 10%P 상승한 47.6%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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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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