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서 1톤 트럭 추락…2명 부상
입력 2025.06.12 (09:05)
수정 2025.06.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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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6시쯤 인천 강화도 화도면 단독주택 마당에서 1톤 트럭이 약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차량에 함께 탑승한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차량에 함께 탑승한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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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서 1톤 트럭 추락…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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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09:05:43
- 수정2025-06-12 09:09:40

어제(11일) 오후 6시쯤 인천 강화도 화도면 단독주택 마당에서 1톤 트럭이 약 4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차량에 함께 탑승한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차량에 함께 탑승한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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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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