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호수 수질 개선·생태 환경 회복”
입력 2025.06.12 (19:43)
수정 2025.06.12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탁도와 악취가 줄어드는 등 덕진호수의 수질이 개선되고 생태 환경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가 미생물을 활성화하고 슬러지를 분해하는 광촉매제 등을 주기적으로 투입한 결과, 호수 내 부영양화 지수가 안정돼 수달이나 노랑부리저어새, 남생이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동물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월, 1차 수질 개선 사업을 마치고, 오는 11월까지 2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전주시가 미생물을 활성화하고 슬러지를 분해하는 광촉매제 등을 주기적으로 투입한 결과, 호수 내 부영양화 지수가 안정돼 수달이나 노랑부리저어새, 남생이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동물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월, 1차 수질 개선 사업을 마치고, 오는 11월까지 2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덕진호수 수질 개선·생태 환경 회복”
-
- 입력 2025-06-12 19:43:37
- 수정2025-06-12 20:08:17

전주시가 탁도와 악취가 줄어드는 등 덕진호수의 수질이 개선되고 생태 환경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가 미생물을 활성화하고 슬러지를 분해하는 광촉매제 등을 주기적으로 투입한 결과, 호수 내 부영양화 지수가 안정돼 수달이나 노랑부리저어새, 남생이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동물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월, 1차 수질 개선 사업을 마치고, 오는 11월까지 2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전주시가 미생물을 활성화하고 슬러지를 분해하는 광촉매제 등을 주기적으로 투입한 결과, 호수 내 부영양화 지수가 안정돼 수달이나 노랑부리저어새, 남생이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동물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월, 1차 수질 개선 사업을 마치고, 오는 11월까지 2차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