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쥬라기 월드’ 스칼릿 조핸슨, 8년 만에 한국 방문

입력 2025.06.13 (06:47) 수정 2025.06.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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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영화의 수입배급사는 스칼릿 조핸슨을 포함한 주요 출연진의 국내 일정이 다음 달 1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는데요.

스칼릿 조핸슨의 방문은 2017년 영화 '공각기동대'로 처음 한국을 찾은지 8년 만이고요.

이번 방문에는 '조나단 베일리'와 '루퍼트 프렌드' 등 영화 팬들에게 익숙한 배우들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들이 선보일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1993년 '쥬라기 공원'으로 시작된 일명 '쥬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데요.

영화는 2020년 개봉한 전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이후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해 비밀 연구소에 들어간 주인공들이 공룡의 위협을 받으면서 겪게 되는 모험담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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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슈 컬처] ‘쥬라기 월드’ 스칼릿 조핸슨, 8년 만에 한국 방문
    • 입력 2025-06-13 06:47:55
    • 수정2025-06-13 0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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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영화의 수입배급사는 스칼릿 조핸슨을 포함한 주요 출연진의 국내 일정이 다음 달 1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는데요.

스칼릿 조핸슨의 방문은 2017년 영화 '공각기동대'로 처음 한국을 찾은지 8년 만이고요.

이번 방문에는 '조나단 베일리'와 '루퍼트 프렌드' 등 영화 팬들에게 익숙한 배우들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들이 선보일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1993년 '쥬라기 공원'으로 시작된 일명 '쥬라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데요.

영화는 2020년 개봉한 전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이후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해 비밀 연구소에 들어간 주인공들이 공룡의 위협을 받으면서 겪게 되는 모험담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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