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오늘(13일) 일본서 개봉
입력 2025.06.13 (09:47)
수정 2025.06.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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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노상현 주연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오늘(13일)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앞서 지난 5일 일본 도쿄의 토호 시네마 롯폰기 힐즈에서 관객 520명을 초청한 프리미어 시사회와 팬미팅 시사회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또 지난 6일에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흥수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영화는 앞서 지난 5일 일본 도쿄의 토호 시네마 롯폰기 힐즈에서 관객 520명을 초청한 프리미어 시사회와 팬미팅 시사회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또 지난 6일에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흥수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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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오늘(13일) 일본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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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09:47:45
- 수정2025-06-13 09:56:14

김고은·노상현 주연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오늘(13일)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앞서 지난 5일 일본 도쿄의 토호 시네마 롯폰기 힐즈에서 관객 520명을 초청한 프리미어 시사회와 팬미팅 시사회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또 지난 6일에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흥수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영화는 앞서 지난 5일 일본 도쿄의 토호 시네마 롯폰기 힐즈에서 관객 520명을 초청한 프리미어 시사회와 팬미팅 시사회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또 지난 6일에는 유나이티드 시네마 토요스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와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흥수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사진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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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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