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찾아가는 병동 재활치료’ 확대
입력 2025.06.13 (09:56)
수정 2025.06.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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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이 암 병동 입원환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재활 치료를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병동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전문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병실에서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측은 항암 병동에 별도의 재활치료실을 운영하면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 심리 부담도 완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병동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전문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병실에서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측은 항암 병동에 별도의 재활치료실을 운영하면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 심리 부담도 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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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찾아가는 병동 재활치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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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09:56:34
- 수정2025-06-13 10:03:28

울산대병원이 암 병동 입원환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재활 치료를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병동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전문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병실에서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측은 항암 병동에 별도의 재활치료실을 운영하면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 심리 부담도 완화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병동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전문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병실에서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측은 항암 병동에 별도의 재활치료실을 운영하면서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 심리 부담도 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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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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