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행사 참여 소방관, 호흡곤란 어린이 구해
입력 2025.06.13 (10:03)
수정 2025.06.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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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행사에 참여한 소방관이 신속한 응급 처치로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양지훈 소방장은 지난달 31일 자녀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했다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5살 어린이를 발견하고, 하임리히법 등 응급 처치를 시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린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해당 어린이는 호흡을 회복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양지훈 소방장은 지난달 31일 자녀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했다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5살 어린이를 발견하고, 하임리히법 등 응급 처치를 시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린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해당 어린이는 호흡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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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행사 참여 소방관, 호흡곤란 어린이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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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10:03:48
- 수정2025-06-13 10:20:06

유치원 행사에 참여한 소방관이 신속한 응급 처치로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양지훈 소방장은 지난달 31일 자녀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했다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5살 어린이를 발견하고, 하임리히법 등 응급 처치를 시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린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해당 어린이는 호흡을 회복했습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 소속 양지훈 소방장은 지난달 31일 자녀의 유치원 행사에 참석했다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5살 어린이를 발견하고, 하임리히법 등 응급 처치를 시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린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해당 어린이는 호흡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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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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