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접착제’ 일부 제품에서 금지 물질 검출
입력 2025.06.13 (12:53)
수정 2025.06.13 (1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조손톱을 붙일 때 사용되는 미용 접착제 일부 제품에서 금지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원은 해외직구 및 국내 제조·수입 미용 접착제 17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외직구 3종과 국내 제조 4종의 제품에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디클로로메탄과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사업자들이 즉시 판매 중단 후, 재고 폐기 및 판매 제품에 대한 환불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해외직구 및 국내 제조·수입 미용 접착제 17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외직구 3종과 국내 제조 4종의 제품에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디클로로메탄과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사업자들이 즉시 판매 중단 후, 재고 폐기 및 판매 제품에 대한 환불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용 접착제’ 일부 제품에서 금지 물질 검출
-
- 입력 2025-06-13 12:53:59
- 수정2025-06-13 12:59:48

인조손톱을 붙일 때 사용되는 미용 접착제 일부 제품에서 금지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원은 해외직구 및 국내 제조·수입 미용 접착제 17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외직구 3종과 국내 제조 4종의 제품에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디클로로메탄과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사업자들이 즉시 판매 중단 후, 재고 폐기 및 판매 제품에 대한 환불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해외직구 및 국내 제조·수입 미용 접착제 17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외직구 3종과 국내 제조 4종의 제품에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진 디클로로메탄과 메틸메타크릴레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사업자들이 즉시 판매 중단 후, 재고 폐기 및 판매 제품에 대한 환불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