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야시장 가서 먹고 놀장’ 이틀간 운영
입력 2025.06.13 (21:55)
수정 2025.06.1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구중앙시장이 '양구야시장 가서 먹고 놀장'을 주제로 오늘(13일) 야시장을 개장했습니다.
양구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이번 야시장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닭발과 해물파전 등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양구 야시장은 내일(14일) 한 번 더 운영된 뒤, 문을 닫았다가 다음 달(7월) 11일에 다시 열립니다.
양구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이번 야시장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닭발과 해물파전 등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양구 야시장은 내일(14일) 한 번 더 운영된 뒤, 문을 닫았다가 다음 달(7월) 11일에 다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구야시장 가서 먹고 놀장’ 이틀간 운영
-
- 입력 2025-06-13 21:55:17
- 수정2025-06-13 22:04:58

양구중앙시장이 '양구야시장 가서 먹고 놀장'을 주제로 오늘(13일) 야시장을 개장했습니다.
양구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이번 야시장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닭발과 해물파전 등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양구 야시장은 내일(14일) 한 번 더 운영된 뒤, 문을 닫았다가 다음 달(7월) 11일에 다시 열립니다.
양구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이번 야시장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닭발과 해물파전 등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양구 야시장은 내일(14일) 한 번 더 운영된 뒤, 문을 닫았다가 다음 달(7월) 11일에 다시 열립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