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초, 전국 첫 목조건물로 재탄생
입력 2025.06.13 (22:03)
수정 2025.06.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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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전국 최초의 목조 건물로 재건축됐습니다.
주전초는 대지 면적 5천여 ㎡, 지상 3층 규모로 4년간의 공사를 거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건물의 40% 이상에 목조 건축 방식을 적용한 현대식 학교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전초는 대지 면적 5천여 ㎡, 지상 3층 규모로 4년간의 공사를 거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건물의 40% 이상에 목조 건축 방식을 적용한 현대식 학교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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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전초, 전국 첫 목조건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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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2:03:57
- 수정2025-06-13 22:13:38

울산 동구 주전초등학교가 전국 최초의 목조 건물로 재건축됐습니다.
주전초는 대지 면적 5천여 ㎡, 지상 3층 규모로 4년간의 공사를 거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건물의 40% 이상에 목조 건축 방식을 적용한 현대식 학교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전초는 대지 면적 5천여 ㎡, 지상 3층 규모로 4년간의 공사를 거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건물의 40% 이상에 목조 건축 방식을 적용한 현대식 학교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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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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