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퀴어축제 등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입력 2025.06.14 (12:07)
수정 2025.06.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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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도심에서 성소수자 퀴어 축제 등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에서 축제를 열고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종각역, 서울광장 등을 거치며 행진할 예정입니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집회도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에서 축제를 열고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종각역, 서울광장 등을 거치며 행진할 예정입니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집회도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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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퀴어축제 등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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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4 12:07:12
- 수정2025-06-14 12:13:24

오늘 서울 도심에서 성소수자 퀴어 축제 등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에서 축제를 열고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종각역, 서울광장 등을 거치며 행진할 예정입니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집회도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사이에서 축제를 열고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종각역, 서울광장 등을 거치며 행진할 예정입니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집회도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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