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직원 8명 대피
입력 2025.06.15 (15:42)
수정 2025.06.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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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12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3층짜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2층 제조설비에서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공장에 있던 직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2층 제조설비에서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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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직원 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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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5 15:42:37
- 수정2025-06-15 15:47:21

오늘(15일) 오후 12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3층짜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2층 제조설비에서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공장에 있던 직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2층 제조설비에서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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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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