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이창욱 시즌 2승 ‘밤의 황제’등극
입력 2025.06.15 (21:39)
수정 2025.06.15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경주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창욱이 시즌 첫 야간 레이스 정상에 오르면서 '밤의 황제'에 등극했습니다.
깊은 밤, 강원도 인제군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열기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예열을 마친 슈퍼레이스 드라이버들이 본격적으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데요.
24번 레이싱 차량의 이창욱이 시작부터 치고 나왔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트랙의 40바퀴를 돌아야 하는 결승에서 이창욱은 예선에 이어 결승도 1위로 골인하는 '폴 투 윈'으로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의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포디움 꼭대기 위에 선 이창욱 샴페인을 터트리며 시즌 2승째를 자축했습니다.
깊은 밤, 강원도 인제군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열기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예열을 마친 슈퍼레이스 드라이버들이 본격적으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데요.
24번 레이싱 차량의 이창욱이 시작부터 치고 나왔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트랙의 40바퀴를 돌아야 하는 결승에서 이창욱은 예선에 이어 결승도 1위로 골인하는 '폴 투 윈'으로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의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포디움 꼭대기 위에 선 이창욱 샴페인을 터트리며 시즌 2승째를 자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슈퍼레이스 이창욱 시즌 2승 ‘밤의 황제’등극
-
- 입력 2025-06-15 21:39:49
- 수정2025-06-15 21:44:10

국내 최대의 자동차경주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창욱이 시즌 첫 야간 레이스 정상에 오르면서 '밤의 황제'에 등극했습니다.
깊은 밤, 강원도 인제군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열기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예열을 마친 슈퍼레이스 드라이버들이 본격적으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데요.
24번 레이싱 차량의 이창욱이 시작부터 치고 나왔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트랙의 40바퀴를 돌아야 하는 결승에서 이창욱은 예선에 이어 결승도 1위로 골인하는 '폴 투 윈'으로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의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포디움 꼭대기 위에 선 이창욱 샴페인을 터트리며 시즌 2승째를 자축했습니다.
깊은 밤, 강원도 인제군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열기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예열을 마친 슈퍼레이스 드라이버들이 본격적으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데요.
24번 레이싱 차량의 이창욱이 시작부터 치고 나왔습니다.
인제 스피디움 트랙의 40바퀴를 돌아야 하는 결승에서 이창욱은 예선에 이어 결승도 1위로 골인하는 '폴 투 윈'으로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의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포디움 꼭대기 위에 선 이창욱 샴페인을 터트리며 시즌 2승째를 자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