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사고 다발 지역 환경 개선 추진
입력 2025.06.16 (10:55)
수정 2025.06.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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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교통사고 다발 지역 4곳의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대상 지역은 용암 우체국 사거리와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동 덕일 사거리와 모충동 서원대 앞 삼거립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 4천6백만 원을 들여 미끄럼 방지 포장과 교통섬 개선,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교통사고 위험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대상 지역은 용암 우체국 사거리와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동 덕일 사거리와 모충동 서원대 앞 삼거립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 4천6백만 원을 들여 미끄럼 방지 포장과 교통섬 개선,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교통사고 위험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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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교통사고 다발 지역 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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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0:55:11
- 수정2025-06-16 11:06:38

청주시가 교통사고 다발 지역 4곳의 교통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대상 지역은 용암 우체국 사거리와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동 덕일 사거리와 모충동 서원대 앞 삼거립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 4천6백만 원을 들여 미끄럼 방지 포장과 교통섬 개선,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교통사고 위험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대상 지역은 용암 우체국 사거리와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동 덕일 사거리와 모충동 서원대 앞 삼거립니다.
청주시는 사업비 15억 4천6백만 원을 들여 미끄럼 방지 포장과 교통섬 개선,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교통사고 위험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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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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