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추천제 7만여 건 접수…“추천 수보단 ‘사유’ 중요”
입력 2025.06.16 (12:10)
수정 2025.06.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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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추천제에 현재까지 7만 4천여 건의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추천제는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거라면서,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추천제는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거라면서,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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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추천제 7만여 건 접수…“추천 수보단 ‘사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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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2:10:31
- 수정2025-06-16 12:15:22

고위 공직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추천제에 현재까지 7만 4천여 건의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추천제는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거라면서,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추천제는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거라면서,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추천제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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