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교민, 이란 공습에 요르단 자체 대피 추진
입력 2025.06.16 (12:23)
수정 2025.06.16 (1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한국 교민들이 인접한 요르단 대피를 자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현지 시각 오늘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요르단 암만으로 피란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국내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버스를 대절해 출국한 뒤, 일주일에서 열흘 뒤 이스라엘로 함께 돌아온다는 방침입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현지 시각 오늘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요르단 암만으로 피란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국내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버스를 대절해 출국한 뒤, 일주일에서 열흘 뒤 이스라엘로 함께 돌아온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스라엘 교민, 이란 공습에 요르단 자체 대피 추진
-
- 입력 2025-06-16 12:23:10
- 수정2025-06-16 12:31:30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한국 교민들이 인접한 요르단 대피를 자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현지 시각 오늘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요르단 암만으로 피란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국내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버스를 대절해 출국한 뒤, 일주일에서 열흘 뒤 이스라엘로 함께 돌아온다는 방침입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현지 시각 오늘 육로를 통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요르단 암만으로 피란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국내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는 버스를 대절해 출국한 뒤, 일주일에서 열흘 뒤 이스라엘로 함께 돌아온다는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