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장마 임박…환경부,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입력 2025.06.16 (12:30) 수정 2025.06.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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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부가 하천과 하구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합니다.

환경부는 오는 20일까지를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주간'으로 정하고, 하천과 하구, 댐, 저수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116개 지자체에서 6,700여명이 투입돼 642톤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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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장마 임박…환경부,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 입력 2025-06-16 12:30:07
    • 수정2025-06-16 15: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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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부가 하천과 하구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합니다.

환경부는 오는 20일까지를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 주간'으로 정하고, 하천과 하구, 댐, 저수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116개 지자체에서 6,700여명이 투입돼 642톤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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