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16일부터 17일 캐나다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상들이 현지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 7개국 및 한국,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 초청국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속에 미국의 관세 문제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어,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회의장 안팎 분위기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 7개국 및 한국,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 초청국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속에 미국의 관세 문제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어,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회의장 안팎 분위기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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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론 웃지만…‘중동 위기’ 속에 모인 G7 정상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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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6:42:25

현지 시각 16일부터 17일 캐나다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를 앞두고 각국 정상들이 현지에 속속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 7개국 및 한국,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 초청국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속에 미국의 관세 문제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어,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회의장 안팎 분위기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 7개국 및 한국,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 초청국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속에 미국의 관세 문제를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어,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회의장 안팎 분위기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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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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