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민 51.9%…쓰레기, 소음·진동 개선해야”
입력 2025.06.16 (19:22)
수정 2025.06.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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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9월과 10월, 전국 읍·면 지역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9퍼센트가 쓰레기와 소음·진동, 악취에 대해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에 농업 폐기물 수집 기반 확충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생활 폐기물 수거 횟수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9월과 10월, 전국 읍·면 지역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9퍼센트가 쓰레기와 소음·진동, 악취에 대해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에 농업 폐기물 수집 기반 확충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생활 폐기물 수거 횟수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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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주민 51.9%…쓰레기, 소음·진동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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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22:37
- 수정2025-06-16 20:03:28

농어촌 지역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9월과 10월, 전국 읍·면 지역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9퍼센트가 쓰레기와 소음·진동, 악취에 대해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에 농업 폐기물 수집 기반 확충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생활 폐기물 수거 횟수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9월과 10월, 전국 읍·면 지역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농·어업인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9퍼센트가 쓰레기와 소음·진동, 악취에 대해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에 농업 폐기물 수집 기반 확충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생활 폐기물 수거 횟수 확대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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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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