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8월 4일 대구FC와 맞대결
입력 2025.06.16 (19:40)
수정 2025.06.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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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간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FC바르셀로나가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FC바르셀로나에서는 라민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최정상 선수단이 방한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FC바르셀로나가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FC바르셀로나에서는 라민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최정상 선수단이 방한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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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르셀로나, 8월 4일 대구FC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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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9:40:23
- 수정2025-06-16 19:58:24

세계적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간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FC바르셀로나가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FC바르셀로나에서는 라민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최정상 선수단이 방한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FC바르셀로나가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FC바르셀로나에서는 라민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최정상 선수단이 방한하는 가운데, 대구시는 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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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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