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채권담보부증권 발행…기업 113곳 지원
입력 2025.06.17 (10:24)
수정 2025.06.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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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기술 중소기업이 금융시장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2천873억 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했습니다.
기보는 이번 채권담보부증권 발행으로, 중소기업 113곳이 3년 만기 고정금리로 2천873억 원을 신규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1억 원 늘었고, 지원 업체는 16곳 증가했습니다.
기보는 이번 채권담보부증권 발행으로, 중소기업 113곳이 3년 만기 고정금리로 2천873억 원을 신규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1억 원 늘었고, 지원 업체는 16곳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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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 채권담보부증권 발행…기업 113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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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0:24:22
- 수정2025-06-17 10:32:32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중소기업이 금융시장에서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2천873억 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했습니다.
기보는 이번 채권담보부증권 발행으로, 중소기업 113곳이 3년 만기 고정금리로 2천873억 원을 신규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1억 원 늘었고, 지원 업체는 16곳 증가했습니다.
기보는 이번 채권담보부증권 발행으로, 중소기업 113곳이 3년 만기 고정금리로 2천873억 원을 신규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1억 원 늘었고, 지원 업체는 16곳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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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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