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일단 살아보기’…여행비 일부 지원
입력 2025.06.17 (11:04)
수정 2025.06.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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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체류형 관광을 늘리기 위해 '옥천 일단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충북 외 지역에 사는 주민이 옥천에서의 관광과 체험 활동상을 SNS 등에 공유하면 1박 2일에서 5박 6일까지 여행 경비를 14만 원에서 최대 136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옥천군은 오는 20일까지 1차 참가 신청을 받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충북 외 지역에 사는 주민이 옥천에서의 관광과 체험 활동상을 SNS 등에 공유하면 1박 2일에서 5박 6일까지 여행 경비를 14만 원에서 최대 136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옥천군은 오는 20일까지 1차 참가 신청을 받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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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일단 살아보기’…여행비 일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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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1:04:58
- 수정2025-06-17 11:11:41

옥천군이 체류형 관광을 늘리기 위해 '옥천 일단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충북 외 지역에 사는 주민이 옥천에서의 관광과 체험 활동상을 SNS 등에 공유하면 1박 2일에서 5박 6일까지 여행 경비를 14만 원에서 최대 136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옥천군은 오는 20일까지 1차 참가 신청을 받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충북 외 지역에 사는 주민이 옥천에서의 관광과 체험 활동상을 SNS 등에 공유하면 1박 2일에서 5박 6일까지 여행 경비를 14만 원에서 최대 136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옥천군은 오는 20일까지 1차 참가 신청을 받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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