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KBS 아나운서’ 지하철역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
입력 2025.06.17 (12:01)
수정 2025.06.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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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KBS 아나운서들이 임산부 배려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는 오늘(17일)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KBS 아나운서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석 인식 조사와 임산부 체험, 생활 속 배려 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와 주최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확산하고,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는 오늘(17일)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KBS 아나운서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석 인식 조사와 임산부 체험, 생활 속 배려 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와 주최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확산하고,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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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KBS 아나운서’ 지하철역서 ‘임산부 배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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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2:01:15
- 수정2025-06-17 13:05:00

정부와 KBS 아나운서들이 임산부 배려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는 오늘(17일)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KBS 아나운서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석 인식 조사와 임산부 체험, 생활 속 배려 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와 주최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확산하고,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는 오늘(17일)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KBS 아나운서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석 인식 조사와 임산부 체험, 생활 속 배려 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KBS 아나운서협회와 주최 기관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가 확산하고,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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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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