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혁신위, 다음 지도부에서…당원 여조는 민주주의 시작점”
입력 2025.06.17 (13:48)
수정 2025.06.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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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당 혁신위원회 구성에 대해 “원내대표가 당을 바꿔보고자 하는 의지는 존중하지만, 제 거취가 결정되면 다음 지도부가 올 텐데 그 기구에서 다루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 비대위원장이 있는 지도부에선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개혁 의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개혁 동력 삼아 다음 지도부로 연결하는게 남은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원 여론조사는) 쇄신 시작되는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당의 특검과 관련해 대응할 수 있는 당원 총의를 모으는 것이 당원 민주주의 시작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 비대위원장이 있는 지도부에선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개혁 의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개혁 동력 삼아 다음 지도부로 연결하는게 남은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원 여론조사는) 쇄신 시작되는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당의 특검과 관련해 대응할 수 있는 당원 총의를 모으는 것이 당원 민주주의 시작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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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혁신위, 다음 지도부에서…당원 여조는 민주주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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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3:48:13
- 수정2025-06-17 13:48:51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당 혁신위원회 구성에 대해 “원내대표가 당을 바꿔보고자 하는 의지는 존중하지만, 제 거취가 결정되면 다음 지도부가 올 텐데 그 기구에서 다루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 비대위원장이 있는 지도부에선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개혁 의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개혁 동력 삼아 다음 지도부로 연결하는게 남은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원 여론조사는) 쇄신 시작되는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당의 특검과 관련해 대응할 수 있는 당원 총의를 모으는 것이 당원 민주주의 시작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 비대위원장이 있는 지도부에선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개혁 의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개혁 동력 삼아 다음 지도부로 연결하는게 남은 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원 여론조사는) 쇄신 시작되는 전환점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민주당의 특검과 관련해 대응할 수 있는 당원 총의를 모으는 것이 당원 민주주의 시작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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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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