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의장 “위촉식 파행 유감, 법적 문제 없어”
입력 2025.06.17 (19:12)
수정 2025.06.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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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운영자문위원 위촉과 관련해, 추천 당사자인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이 위촉 철회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손태화 의장은 논평을 통해, "추천한 시의원 2명 모두 법적 결격 사유가 없다"고 밝혀, 정치권 등 일부에서 제기된 위촉 철회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손태화 의장은 논평을 통해, "추천한 시의원 2명 모두 법적 결격 사유가 없다"고 밝혀, 정치권 등 일부에서 제기된 위촉 철회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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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의장 “위촉식 파행 유감, 법적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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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9:12:20
- 수정2025-06-17 19:21:07

논란이 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전당' 운영자문위원 위촉과 관련해, 추천 당사자인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이 위촉 철회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손태화 의장은 논평을 통해, "추천한 시의원 2명 모두 법적 결격 사유가 없다"고 밝혀, 정치권 등 일부에서 제기된 위촉 철회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손태화 의장은 논평을 통해, "추천한 시의원 2명 모두 법적 결격 사유가 없다"고 밝혀, 정치권 등 일부에서 제기된 위촉 철회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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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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