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6.17 (19:46)
수정 2025.06.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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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문을 열기까지 자유를 넣느냐 마느냐 명칭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이제는 부실한 전시 내용과 운영위원 구성까지 논란입니다.
시민의 희생과 참여로 이룬 민주주의를 기리고,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곳이 어쩌다 논란의 중심이 됐을까요.
민주주의전당을 둘러싼 지금의 논란들이, 도리어 민주 성지, 마산의 자부심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뉴스 마칩니다.
시민의 희생과 참여로 이룬 민주주의를 기리고,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곳이 어쩌다 논란의 중심이 됐을까요.
민주주의전당을 둘러싼 지금의 논란들이, 도리어 민주 성지, 마산의 자부심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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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문을 열기까지 자유를 넣느냐 마느냐 명칭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이제는 부실한 전시 내용과 운영위원 구성까지 논란입니다.
시민의 희생과 참여로 이룬 민주주의를 기리고,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곳이 어쩌다 논란의 중심이 됐을까요.
민주주의전당을 둘러싼 지금의 논란들이, 도리어 민주 성지, 마산의 자부심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뉴스 마칩니다.
시민의 희생과 참여로 이룬 민주주의를 기리고, 미래 세대에 그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할 곳이 어쩌다 논란의 중심이 됐을까요.
민주주의전당을 둘러싼 지금의 논란들이, 도리어 민주 성지, 마산의 자부심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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