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대금 가로챈 20대 구속송치
입력 2025.06.18 (09:55)
수정 2025.06.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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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을 사는 과정에서 금은방 업주를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을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말 부산진구와 동구 등 금은방 3곳에서 귀금속 구매 대금을 계좌이체 하기로 하고, 입금 문자를 조작해 업주를 속이는 수법으로 천2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말 부산진구와 동구 등 금은방 3곳에서 귀금속 구매 대금을 계좌이체 하기로 하고, 입금 문자를 조작해 업주를 속이는 수법으로 천2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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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금속 대금 가로챈 20대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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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09:55:02
- 수정2025-06-18 10:08:52

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을 사는 과정에서 금은방 업주를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을 구속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말 부산진구와 동구 등 금은방 3곳에서 귀금속 구매 대금을 계좌이체 하기로 하고, 입금 문자를 조작해 업주를 속이는 수법으로 천2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말 부산진구와 동구 등 금은방 3곳에서 귀금속 구매 대금을 계좌이체 하기로 하고, 입금 문자를 조작해 업주를 속이는 수법으로 천2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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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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