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실시간온라인판매 ‘부당 광고’ 29건 적발”
입력 2025.06.18 (10:54)
수정 2025.06.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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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식품과 의약품의 효과를 부풀린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과 5월, '라이브 커머스'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등 위반 사례 29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과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광고는 식품이 18건, 화장품이 10건, 의료기기가 1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과 5월, '라이브 커머스'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등 위반 사례 29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과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광고는 식품이 18건, 화장품이 10건, 의료기기가 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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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실시간온라인판매 ‘부당 광고’ 2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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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0:54:04
- 수정2025-06-18 11:10:28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식품과 의약품의 효과를 부풀린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과 5월, '라이브 커머스'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등 위반 사례 29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과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광고는 식품이 18건, 화장품이 10건, 의료기기가 1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과 5월, '라이브 커머스'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표시광고법 등 위반 사례 29건을 적발해 접속 차단과 행정 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광고는 식품이 18건, 화장품이 10건, 의료기기가 1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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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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