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준공
입력 2025.06.18 (11:03)
수정 2025.06.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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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과 영월 한반도농협은 어제(17일) 주천면에서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를 준공했습니다.
스마트 유통센터는 농산물 집하와 선별, 포장과 저장 과정에 대한 자동화 설비를 갖췄습니다.
또, 농산물의 입고와 출고, 유통 정보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지난해부터 45억여 원이 들었습니다.
스마트 유통센터는 농산물 집하와 선별, 포장과 저장 과정에 대한 자동화 설비를 갖췄습니다.
또, 농산물의 입고와 출고, 유통 정보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지난해부터 45억여 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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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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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1:03:53
- 수정2025-06-18 11:22:32

영월군과 영월 한반도농협은 어제(17일) 주천면에서 스마트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를 준공했습니다.
스마트 유통센터는 농산물 집하와 선별, 포장과 저장 과정에 대한 자동화 설비를 갖췄습니다.
또, 농산물의 입고와 출고, 유통 정보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지난해부터 45억여 원이 들었습니다.
스마트 유통센터는 농산물 집하와 선별, 포장과 저장 과정에 대한 자동화 설비를 갖췄습니다.
또, 농산물의 입고와 출고, 유통 정보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지난해부터 45억여 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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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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