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 대통령-카니 총리, 양국 협력 더욱 심화 합의”
입력 2025.06.18 (11:50)
수정 2025.06.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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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실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현지시각 17일 정상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가 무역 및 국방 관계를 다각화하고 군대를 재무장 중인 가운데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는 더욱 번영할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총리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태평양 국가로서의 캐나다의 역할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두 나라가 이미 역동적인 무역 및 투자로 이어진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캐나다 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가 무역 및 국방 관계를 다각화하고 군대를 재무장 중인 가운데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는 더욱 번영할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총리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태평양 국가로서의 캐나다의 역할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두 나라가 이미 역동적인 무역 및 투자로 이어진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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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 대통령-카니 총리, 양국 협력 더욱 심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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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1:50:02
- 수정2025-06-18 11:53:18

캐나다 총리실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현지시각 17일 정상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가 무역 및 국방 관계를 다각화하고 군대를 재무장 중인 가운데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는 더욱 번영할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총리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태평양 국가로서의 캐나다의 역할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두 나라가 이미 역동적인 무역 및 투자로 이어진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캐나다 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가 무역 및 국방 관계를 다각화하고 군대를 재무장 중인 가운데 캐나다와 한국의 관계는 더욱 번영할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면서 “총리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태평양 국가로서의 캐나다의 역할과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두 나라가 이미 역동적인 무역 및 투자로 이어진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카니 총리와 이 대통령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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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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