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인천시, 국내 첫 ‘탄소중립도시연합’ 가입
입력 2025.06.18 (12:26)
수정 2025.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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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천시가 세계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탄소중립도시연합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탄소중립도시연합에는 뉴욕, 워싱턴, 런던 등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건물, 수송 등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인천시가 세계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탄소중립도시연합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탄소중립도시연합에는 뉴욕, 워싱턴, 런던 등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건물, 수송 등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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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8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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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세계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탄소중립도시연합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탄소중립도시연합에는 뉴욕, 워싱턴, 런던 등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건물, 수송 등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인천시가 세계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탄소중립도시연합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습니다.
탄소중립도시연합에는 뉴욕, 워싱턴, 런던 등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건물, 수송 등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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