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라인업 확정…8월 첫 방송
입력 2025.06.18 (14:46)
수정 2025.06.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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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후속작과 주연 배우들이 공개됐습니다.
KBS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을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김형석 감독과 소현경 작가는 ‘황금빛 내 인생’ 이후 두 번째 만남입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극으로 각양각색 매력과 사연을 지닌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그릴 예정입니다.
이번 드라마의 주요 배우 라인업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천호진, 이태란, 반효정, 김희정, 박성근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제작진은 “각 세대의 삶을 대변하는 인물들인 만큼 진정성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제이와이드컴퍼니·하이퍼스토리·인연엔터테인먼트·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KBS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을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김형석 감독과 소현경 작가는 ‘황금빛 내 인생’ 이후 두 번째 만남입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극으로 각양각색 매력과 사연을 지닌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그릴 예정입니다.
이번 드라마의 주요 배우 라인업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천호진, 이태란, 반효정, 김희정, 박성근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제작진은 “각 세대의 삶을 대변하는 인물들인 만큼 진정성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제이와이드컴퍼니·하이퍼스토리·인연엔터테인먼트·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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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18 14:49:15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후속작과 주연 배우들이 공개됐습니다.
KBS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을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김형석 감독과 소현경 작가는 ‘황금빛 내 인생’ 이후 두 번째 만남입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극으로 각양각색 매력과 사연을 지닌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그릴 예정입니다.
이번 드라마의 주요 배우 라인업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천호진, 이태란, 반효정, 김희정, 박성근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제작진은 “각 세대의 삶을 대변하는 인물들인 만큼 진정성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제이와이드컴퍼니·하이퍼스토리·인연엔터테인먼트·누아엔터테인먼트 제공]
KBS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후속작으로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을 확정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김형석 감독과 소현경 작가는 ‘황금빛 내 인생’ 이후 두 번째 만남입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극으로 각양각색 매력과 사연을 지닌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그릴 예정입니다.
이번 드라마의 주요 배우 라인업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천호진, 이태란, 반효정, 김희정, 박성근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제작진은 “각 세대의 삶을 대변하는 인물들인 만큼 진정성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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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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