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접경지 포사격 훈련 실시…“훈련 계획 변동 없어”
입력 2025.06.18 (14:52)
수정 2025.06.18 (14: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남북 접경지역에서 포사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육군 7사단은 오늘(18일)부터 이틀간 강원 화천의 칠성 사격장에서 포사격 훈련을 진행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접경지 포사격 훈련 등을 금지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 계획된 훈련들이 있고, 그 훈련 계획이 변동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도 그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육군 7사단은 오늘(18일)부터 이틀간 강원 화천의 칠성 사격장에서 포사격 훈련을 진행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접경지 포사격 훈련 등을 금지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 계획된 훈련들이 있고, 그 훈련 계획이 변동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도 그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 접경지 포사격 훈련 실시…“훈련 계획 변동 없어”
-
- 입력 2025-06-18 14:52:29
- 수정2025-06-18 14:55:36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남북 접경지역에서 포사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육군 7사단은 오늘(18일)부터 이틀간 강원 화천의 칠성 사격장에서 포사격 훈련을 진행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접경지 포사격 훈련 등을 금지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 계획된 훈련들이 있고, 그 훈련 계획이 변동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도 그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육군 7사단은 오늘(18일)부터 이틀간 강원 화천의 칠성 사격장에서 포사격 훈련을 진행합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접경지 포사격 훈련 등을 금지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현재 계획된 훈련들이 있고, 그 훈련 계획이 변동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도 그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조혜진 기자 jin2@kbs.co.kr
조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