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팀, ‘김건희 수사’ 검찰 수뇌부 면담
입력 2025.06.18 (17:15)
수정 2025.06.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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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팀이 오늘 오후 서울고검장 등 김 여사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 수뇌부를 면담했습니다.
민 특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면담한 뒤 차례로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만났습니다.
민 특검은 검찰 수사책임자들을 찾아 검사 파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민 특검은 인력 파견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은 논의하지 않았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 특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면담한 뒤 차례로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만났습니다.
민 특검은 검찰 수사책임자들을 찾아 검사 파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민 특검은 인력 파견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은 논의하지 않았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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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기 특검팀, ‘김건희 수사’ 검찰 수뇌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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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7:15:58
- 수정2025-06-18 17:22:12

민중기 특검팀이 오늘 오후 서울고검장 등 김 여사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 수뇌부를 면담했습니다.
민 특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면담한 뒤 차례로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만났습니다.
민 특검은 검찰 수사책임자들을 찾아 검사 파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민 특검은 인력 파견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은 논의하지 않았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 특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면담한 뒤 차례로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과 만났습니다.
민 특검은 검찰 수사책임자들을 찾아 검사 파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면담을 마친 민 특검은 인력 파견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은 논의하지 않았고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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