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광주·여수 일자리 예산 지원
입력 2025.06.18 (19:14)
수정 2025.06.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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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여파로 고용 불안이 커진 광주와 석유화학산업 불황을 겪는 여수 등을 포함해 전국 13개 시도에 일자리 사업 예산 3백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에는 13억 원, 여수에는 45억 원이 지원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 악화를 막기 위한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 지원 사업 등을 지역 상황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에는 13억 원, 여수에는 45억 원이 지원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 악화를 막기 위한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 지원 사업 등을 지역 상황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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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광주·여수 일자리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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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9:14:26
- 수정2025-06-18 19:48:08

고용노동부가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여파로 고용 불안이 커진 광주와 석유화학산업 불황을 겪는 여수 등을 포함해 전국 13개 시도에 일자리 사업 예산 3백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에는 13억 원, 여수에는 45억 원이 지원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 악화를 막기 위한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 지원 사업 등을 지역 상황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에는 13억 원, 여수에는 45억 원이 지원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 악화를 막기 위한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 지원 사업 등을 지역 상황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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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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