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휴 국가 건물 자활 시설로 활용

입력 2025.06.18 (19:14) 수정 2025.06.18 (1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방치된 국가 건물을 단장해 자활 공간으로 활용활 방침입니다.

전주 금암1파출소 건물에는 자활 생산품 판매점을, 익산 영등치안센터에는 간식 판매점을,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문구점 등을 차려 각각 취약계층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초기 운영비 천만 원 을 지원하고 각 자활기관이 사업 운영을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유휴 국가 건물 자활 시설로 활용
    • 입력 2025-06-18 19:14:36
    • 수정2025-06-18 19:22:01
    뉴스7(전주)
전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방치된 국가 건물을 단장해 자활 공간으로 활용활 방침입니다.

전주 금암1파출소 건물에는 자활 생산품 판매점을, 익산 영등치안센터에는 간식 판매점을,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문구점 등을 차려 각각 취약계층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초기 운영비 천만 원 을 지원하고 각 자활기관이 사업 운영을 맡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