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휴 국가 건물 자활 시설로 활용
입력 2025.06.18 (19:14)
수정 2025.06.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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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방치된 국가 건물을 단장해 자활 공간으로 활용활 방침입니다.
전주 금암1파출소 건물에는 자활 생산품 판매점을, 익산 영등치안센터에는 간식 판매점을,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문구점 등을 차려 각각 취약계층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초기 운영비 천만 원 을 지원하고 각 자활기관이 사업 운영을 맡습니다.
전주 금암1파출소 건물에는 자활 생산품 판매점을, 익산 영등치안센터에는 간식 판매점을,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문구점 등을 차려 각각 취약계층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초기 운영비 천만 원 을 지원하고 각 자활기관이 사업 운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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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유휴 국가 건물 자활 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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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9:14:36
- 수정2025-06-18 19:22:01

전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방치된 국가 건물을 단장해 자활 공간으로 활용활 방침입니다.
전주 금암1파출소 건물에는 자활 생산품 판매점을, 익산 영등치안센터에는 간식 판매점을,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문구점 등을 차려 각각 취약계층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초기 운영비 천만 원 을 지원하고 각 자활기관이 사업 운영을 맡습니다.
전주 금암1파출소 건물에는 자활 생산품 판매점을, 익산 영등치안센터에는 간식 판매점을, 임실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문구점 등을 차려 각각 취약계층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초기 운영비 천만 원 을 지원하고 각 자활기관이 사업 운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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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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