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 ‘성과’
입력 2025.06.18 (19:36)
수정 2025.06.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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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구축한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의 경북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해 7월 위기 임산부 지역 상담 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7건의 보호 출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임신은 출산, 양육 과정에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임신 상황으로 보호출산제도는 임산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의 경북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해 7월 위기 임산부 지역 상담 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7건의 보호 출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임신은 출산, 양육 과정에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임신 상황으로 보호출산제도는 임산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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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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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9:36:10
- 수정2025-06-18 19:42:52

경상북도가 구축한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의 경북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해 7월 위기 임산부 지역 상담 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7건의 보호 출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임신은 출산, 양육 과정에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임신 상황으로 보호출산제도는 임산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경상북도는 구미의 경북 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해 7월 위기 임산부 지역 상담 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7건의 보호 출산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임신은 출산, 양육 과정에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임신 상황으로 보호출산제도는 임산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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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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