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충북 도목협의회…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촉구 외
입력 2025.06.18 (19:37)
수정 2025.06.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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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한 도·목협의회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 운동에 참여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도·목협의회는 자치단체와 종교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학교 예산편성 위한 교직원 설문조사
충청북도교육청 2026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의 방향 설정을 위해 각급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설문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설문 내용으로는 목적사업비 비율의 적정성, 총액교부사업 개선방향, 학급운영비 개선방향 등입니다.
충북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충북 첫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가 청주시 복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00여㎡ 규모로 마련된 쉼터는 공용휴게실과 여성전용 휴게실,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와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 운동에 참여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도·목협의회는 자치단체와 종교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학교 예산편성 위한 교직원 설문조사
충청북도교육청 2026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의 방향 설정을 위해 각급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설문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설문 내용으로는 목적사업비 비율의 적정성, 총액교부사업 개선방향, 학급운영비 개선방향 등입니다.
충북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충북 첫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가 청주시 복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00여㎡ 규모로 마련된 쉼터는 공용휴게실과 여성전용 휴게실,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와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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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한 도·목협의회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 운동에 참여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도·목협의회는 자치단체와 종교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학교 예산편성 위한 교직원 설문조사
충청북도교육청 2026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의 방향 설정을 위해 각급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설문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설문 내용으로는 목적사업비 비율의 적정성, 총액교부사업 개선방향, 학급운영비 개선방향 등입니다.
충북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충북 첫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가 청주시 복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00여㎡ 규모로 마련된 쉼터는 공용휴게실과 여성전용 휴게실,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와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 운동에 참여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도·목협의회는 자치단체와 종교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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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는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설문 내용으로는 목적사업비 비율의 적정성, 총액교부사업 개선방향, 학급운영비 개선방향 등입니다.
충북 첫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충북 첫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가 청주시 복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00여㎡ 규모로 마련된 쉼터는 공용휴게실과 여성전용 휴게실,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배달 기사, 학습지 교사와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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