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임단협 시작…정년 연장 등 요구
입력 2025.06.18 (22:09)
수정 2025.06.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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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단협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상견례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문용문 현대차 노조 지부장 등 약 70명이 참석해 원만한 교섭을 다짐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천300원 인상과 정년 64세로 연장, 통상임금 위로금 2천만 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상견례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문용문 현대차 노조 지부장 등 약 70명이 참석해 원만한 교섭을 다짐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천300원 인상과 정년 64세로 연장, 통상임금 위로금 2천만 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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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사 임단협 시작…정년 연장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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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2:09:38
- 수정2025-06-18 22:13:14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단협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상견례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문용문 현대차 노조 지부장 등 약 70명이 참석해 원만한 교섭을 다짐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천300원 인상과 정년 64세로 연장, 통상임금 위로금 2천만 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상견례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문용문 현대차 노조 지부장 등 약 70명이 참석해 원만한 교섭을 다짐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천300원 인상과 정년 64세로 연장, 통상임금 위로금 2천만 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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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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