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심곡동서 택시와 승용차 사고…병원 이송자 없어
입력 2025.06.19 (01:27)
수정 2025.06.1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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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8시 반쯤 인천 서구 심곡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4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골목길에서 4차로로 빠져나오던 택시가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4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골목길에서 4차로로 빠져나오던 택시가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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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심곡동서 택시와 승용차 사고…병원 이송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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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01:27:47
- 수정2025-06-19 04:15:46

어제(18일) 밤 8시 반쯤 인천 서구 심곡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4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골목길에서 4차로로 빠져나오던 택시가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4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골목길에서 4차로로 빠져나오던 택시가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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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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