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도 ‘가짜 공무원 명함’ 사기…수천만 원 피해
입력 2025.06.19 (19:17)
수정 2025.06.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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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에서도 시청 공무원 명함을 내세운 물품 계약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통영시는 최근 지역의 한 인테리어 업체가 통영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커튼 계약 선금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관련 부서와 경찰에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통영시는 최근 지역의 한 인테리어 업체가 통영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커튼 계약 선금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관련 부서와 경찰에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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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서도 ‘가짜 공무원 명함’ 사기…수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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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9:17:58
- 수정2025-06-19 19:19:59

통영시에서도 시청 공무원 명함을 내세운 물품 계약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통영시는 최근 지역의 한 인테리어 업체가 통영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커튼 계약 선금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관련 부서와 경찰에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통영시는 최근 지역의 한 인테리어 업체가 통영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커튼 계약 선금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관련 부서와 경찰에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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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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