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사회 “정부·의협 대화로 갈등 회복해야”
입력 2025.06.19 (19:26)
수정 2025.06.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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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가 오늘(19일) 호소문을 내고 "전 정부의 잘못으로 시작된 의정 갈등의 회복을 위해 새 정부가 적극적인 수습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사회는 "3개 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과 더불어 전문의 배출이 더 이상 되지 않는 현상은 의료 현장의 외면할 수 없는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을 향해서도 "지금이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임을 인식하고, 양보하여 상처 입은 전공의와 학생들을 설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의사회는 "3개 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과 더불어 전문의 배출이 더 이상 되지 않는 현상은 의료 현장의 외면할 수 없는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을 향해서도 "지금이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임을 인식하고, 양보하여 상처 입은 전공의와 학생들을 설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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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사회 “정부·의협 대화로 갈등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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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9:26:27
- 수정2025-06-19 20:03:48

광주시의사회가 오늘(19일) 호소문을 내고 "전 정부의 잘못으로 시작된 의정 갈등의 회복을 위해 새 정부가 적극적인 수습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의사회는 "3개 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과 더불어 전문의 배출이 더 이상 되지 않는 현상은 의료 현장의 외면할 수 없는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을 향해서도 "지금이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임을 인식하고, 양보하여 상처 입은 전공의와 학생들을 설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의사회는 "3개 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과 더불어 전문의 배출이 더 이상 되지 않는 현상은 의료 현장의 외면할 수 없는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협을 향해서도 "지금이 대한민국 의료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임을 인식하고, 양보하여 상처 입은 전공의와 학생들을 설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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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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