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올해 첫 장맛비…모레까지 최고 150mm 이상
입력 2025.06.19 (21:38)
수정 2025.06.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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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밤 북부 내륙을 시작으로, 강원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모레(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은 최고 150mm 이상, 남부 내륙은 120mm 이상, 동해안은 50mm 등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21일) 오후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모레(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은 최고 150mm 이상, 남부 내륙은 120mm 이상, 동해안은 50mm 등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21일) 오후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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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올해 첫 장맛비…모레까지 최고 15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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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21:38:57
- 수정2025-06-19 21:40:38

오늘(19일) 밤 북부 내륙을 시작으로, 강원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모레(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은 최고 150mm 이상, 남부 내륙은 120mm 이상, 동해안은 50mm 등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21일) 오후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모레(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북부 내륙은 최고 150mm 이상, 남부 내륙은 120mm 이상, 동해안은 50mm 등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21일) 오후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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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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