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올해 첫 온열질환자 발생…전남은 7명
입력 2025.06.19 (22:01)
수정 2025.06.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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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8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열경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첫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어제까지 총 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8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열경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첫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어제까지 총 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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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올해 첫 온열질환자 발생…전남은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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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22:01:13
- 수정2025-06-19 22:17:06

광주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8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열경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첫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어제까지 총 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8시 10분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열경련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첫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5일부터 어제까지 총 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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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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